미란다 커는 전남편 올랜드 블룸을 ”귀찮은 남자 형제같다”고 말했다.
"너희 둘이 제일 귀여워!" - 올란도 블룸
바람 타고 월북? 평양의 백화점 사장? 명품 시계 못 알아보는 북한 전당포?
현재 인터폴에 수배돼 12개국에 쫓기고 있는 인물이다.